님. 안녕하세요? 혹시 티몬-위메프 정산중단 사태에 피해를 입진 않으셨나요? 피해금액은 1조 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경남 지역에도 피해자들이 있습니다. 당연히 경남도민일보가 달려가서 이야기를 들었죠. 특히 티몬-위메프를 거쳐 물건을 판매하는 셀러(판매상)들은 '억' 소리 나는 피해😨를 입은 사람도 있습니다. "인생이 망가질 정도"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인데요. 이미 7월 초부터 전조 증상이 있었다고 하네요. 피해자들이 처한 자세한 사정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기사 더보기'를 눌러주세요!
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창원시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이 7월 22일 본회의에서 마산국화축제 명칭에 '가고파'를 삽입하는 조례를 통과시켰는데요. 손태화 창원시의회 의장(국민의힘)이 의장 권한으로 직권상정했기 때문에 가능했죠. '가고파'를 넣느냐 마느냐에 대한 생각은 물론 사람마다 다릅니다. 하지만, 직권상정이요? 2010년 이후 경남도의회와 창원시의회 직권상정은 단 4건이었습니다. 과거 사례와 한번 견줘 보시면 좋겠습니다. 사건의 시간선⏳을 살펴, 경남도민일보만의 시선👀으로 비춥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