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가 보충 설명 이어가겠습니다.
경남 언론이 입점하지 못한 포털 서비스, 특히 모바일 환경에서는 우리 동네 이야기를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지면 신문을 보는 습관은 점점 없어져가죠.😢
저희는 뉴스레터를 정보의 범람 속 경남도민일보-독자를 잇는 튼튼한 징검다리로 만들어보려 합니다.👍
매일 엄선한 '경남도민일보 기사' 5개🖐️를 소개하겠습니다. 가장 눈여겨볼 기사, 관점과 맥락을 더해 깊게 살필 기사를 하나씩 꼽고, 그날 놓치기 아까운 기사 3개를 덧붙입니다. 구독자들의 손가락이 기사를 누를 수 있도록 친절한 안내글도 달겠습니다. 문장에 지친 눈을 쉬게 해줄 사진·만평·영상📸도 요일별로 준비합니다.
뉴스레터를 소통의 매개🛰️로 만들고자 합니다. 월요일과 금요일에는 편집국장이, 나머지 요일은 편집자가 말문을 열겠습니다.
가는 말이 오는 말로 돌아왔으면 하는 마음으로, 의견을 남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하겠습니다. 기사 관련 제보나 지적, 뉴스레터 감상과 개선 제안 등 어떤 성격이든 좋습니다. 소중한 의견은 다시 뉴스레터에 정리해 공유하겠습니다. 그 외에도 구독자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 후원회원 전용 콘텐츠도 함께 고민해보려 합니다.
뉴스레터 '보이소'는 매주 평일 오전 7시 30분에 구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널리 널리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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