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락으로 떨어진 경제
심폐소생할 후보 누구?

님. 선거운동이 시작되고, 새 대통령 당선도 한 달도 안남았는데요. 창원시민들은 결과가 어떻게 나든 답답한 상황이에요. 

전 시장이 선거법 위반 혐의로 내려놓은 자리는 내년 지방선거 때까지 채워지지 않거든요. 지방행정 수장이 신중하고 책임감 있게 밀어붙여야 할 중점 사업들도 모두 멈춰 있는 상태죠.

창원 간선급행버스체계. BRT 사업도 마찬가집니다. 1단계는 개통했지만, 2단계는 아예 논의도 못 들어갔거든요.

넘어진 김에 숨 고른다고 했던가요. BRT 사업이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 지금 어떤 상태인지 훑고 가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