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국힘 의원들 어느 줄 설까

님. 진주에서 한약방을 하며 한평생 돈을 벌어 남을 돕는 데 헌신한 김장하 선생의 삶과 철학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얼마전 박종훈 교육감이 이를 두고 "경남교육 공동체가 함께 나눠야 할 시대 정신"이라고 발언하기도 했어요. 이러한 '김장하 정신'이 학교 현장에 퍼져나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달 말부터 도내 모든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수업에 관련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게 된 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