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0일 오늘부터 1일이라는 제목으로 너도나도를 시작했으니 얼추 한 달 정도 됐습니다. 어땠습니까? 493회에서 시작해 오늘이 512회 뉴스레터이니 스무 번째입니다. 그동안 구독자는 떠나신 분, 들어오신 분 더하고 빼서 22명 늘었습니다. 꽤 대단한 성과로 여기는데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분을 설득할 자신은 없습니다.
주식 투자를 하지 않기에 상승장에 설렘, 하락장에 좌절 같은 느낌은 짐작은 하되 제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한 주마다 갱신하는 후원회원·구독자 수 증감에는 마음이 움직입니다.
추석 전 어려운 이웃에게 보내는 격려와 응원을 주제로 여러분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래 광고(?)가 있는데 바쁜 분들을 위해 바로 참여할 수 링크를 여기에도 걸어둡니다. 바로 참여하기
홍보를 의뢰한 문화체육부에 무시를 넘어 멸시당하는 일이 없더록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이번 주도 시작해보겠습니다.
하루 한 곡
선곡 기준이 뭐냐는 질문을 꽤 받았습니다. 선곡 어려움에 대한 걱정도 들었습니다. 기준은 많은 분이 편하게 들을 수 있는 다양한 장르 정도로 정했습니다. 어려움에 대해서는…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않으면 큰 어려움은 없다고 답했습니다. 어쨌든 월요일 아침부터 내 곁에 있어 달라(Stand by me)는 다정한 말이 싫을 이유는 별로 없겠다고 생각했습니다.